목차
시작하며
https://grand1023.hatenablog.com/entry/2024/08/25/210137
안녕하세요, grand입니다.
이번에는 WCS2024에서 사용한 구축에 대해 그 경위와 함께 소개합니다.
구축의 파워를 유지하면서 환경에 많은 구축을 강하게 의식하여 승률을 낼 수 있게 구축을 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룰에 대한 자신의 고찰을 가득 담은 기사가 되었으므로 끝까지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축경위
(0)구축작성의 축
1초전설 룰에서는 초전설 간의 상성에 의해 구축 전체의 유불리가 정해져 버리는 경우도 있어 모두에 대해 밸런스 좋게 승률을 높이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한편, WCS라는 강호 플레이어들만 모이는 무대에 있어 플레잉으로 이길 자신이 없는 자신이 가져가는 구축이 환경에 많은 구축에 대해 불리하다고 느끼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파워가 낮은 구축을 가져가면 그만큼 섬세하고 면밀한 전개가 매 게임마다 요구되기 때문에, 구축의 파워는 가능한 높게 해 두고 싶은 기분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향한 구축 만들기의 목표를 「환경 톱 메타 초전설에 꽤 두껍게 대책을 세우면서 파워를 떨어트리지 않는 메타 구축」으로 정했습니다. 톱 메타에서 벗어난 전설・구축에 대해서는 승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강한 구축군에 대해 강하게 움직이는 쪽이 전체 승률은 올라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가장 많은 초전설 포켓몬은 흑마 버드렉스・백마 버드렉스・미라이돈의 3마리입니다만 각각 압도적인 파워와 구축 밸런스에 의해 안이한 대책을 허용하지 않아 자신이 쓰기 위해서도 각각의 대응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도 이 3마리를 중심으로 고찰을 시작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상기 3마리 이외의 초전설에 대해서도 고찰을 시행했습니다만 구축파워가 떨어지거나 어떻게 해도 대응할 수 없는 구축・정렬 등이 생기는 것이 신경쓰였기 때문에 WCS에 들고갈 판단은 할 수 없었습니다.
흑마・백마를 사용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승률을 내기 위해서는 각각 다음과 같은 과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흑마 구축: 미러전과 이외 전설 상대의 밸런스
흑마 미러에 대해서는 WCS이전에 다양한 고찰이 이루어져 환경이 발전하였다고 느꼈습니다. 노말이나 악 테라스탈에 의해 아스트랄비트 및 에스퍼 기술을 받지 않고 우위에서 전개할 수 있는 등이 일례입니다. 그 외 기술 구성이나 정렬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미러에 치중하면 미라이돈 등 다른 초전설에 대한 대응이 소홀해져 버립니다. 모든 것에 대응하는 구축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본 대회의 분포를 알 수 없고 어느 쪽도 수가 많기 때문에 당일의 매치업이나 플레잉 스킬, 운에 의해 승부가 되어 버린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구축의 강도로 주위의 플레이어들보다 뛰어나기는 어렵기 때문에, "범용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미러전에 강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구축의 형성이 요구되었습니다.
백마 구축: 흑마 상대에 대해
백마 구축에 대해서는 전제로 흑마 버드렉스에 약하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백마 측이 일방적으로 테라스탈을 쓸 필요가 있지만 흑마에 대해서는 테라스탈 강요를 할 수 없는데다 1발로 쓰러뜨릴 수 없는 것, 게다가 트릭룸 전개에 대해 1턴 자유롭게 움질일 수 있는 유예를 주어 랭크업 기술을 쉽게 사용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원인입니다. 템플릿이 되어 있는 팀원인 우라오스 고릴타 우레 등도 흑마 버드렉스 상대로는 거의 기능하지 않아 기존의 구축군으로는 전부 흑마에 불리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톱 메타인 흑마에 대해 불리한 구축을 대회에 가져가는 것은 판단으로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흑마에 대해 "유리하다"라고 단언할 수 있는 새로운 구축 타입의 형성이 요구되었습니다.
이상의 2개의 요구를 어느 쪽이든 어느 쪽이든 성립시키는 것으로 자신이 자신을 가지고 WCS에 가져갈 수 있는 구축이 된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구축 만들기를 최종 목표로 했습니다.
(1)흑마에 강한 백마 구축
백마 구축에 있어 흑마에 대해 트릭룸을 까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노말 타입으로 아스트랄비트를 무효로 할 수 이는 트릭룸 역이 따로 있으면 전개 자체는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거기다 트릭룸 어태커와의 정렬로 속이기에 의한 행동저지・트릭룸 턴 소비를 허락하지 않는 키키링이 먼저 트릭룸 역의 후보가 되었습니다.
한편, 흑마 구축은 트릭룸 대책으로 뽀록나나 삐삐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많아 이러한 대책을 넘어서야 비로소 「트릭룸 전개로 흑마를 이긴다」라고 말할 수 있어 요구치가 높았습니다.
특히 삐삐는 날따름과 프렌드가드로 트릭룸 아래에서도 간단하게 흑마의 행동횟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트릭룸을 쓰는 턴에 나쁜음모를 쌓는 것을 생각하면, 1턴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트릭룸을 깔아도 이길 전망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조건, 즉 「뽀록나를 겁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날따름에 좌우되지 않는 전체 기술로 흑마를 쓰러뜨릴 수 있다」 「삐삐의 프렌드가드 포함으로도 억지로 뚫을 수 있다」 라는 조건에 근거해, 도우미+코터스라면 달성할 수 있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코터스는 백마가 처리에 시간을 필요로 하는 물 우라오스에 대한 강력한 카운터가 되어 궁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 과거 레귤레이션의 경험상 속이기+우라오스로 전개하는 구축은 트릭룸 코터스+키키링이 까다롭다는 인상도 있어서 곧바로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흑마 구축에 대해 팀원을 포함해도 상당히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구축의 축을 준비할 수 있어, 전항에서의 요구 조건을 채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또, 백마 이외에도 강력한 트릭룸 어태커와 트릭룸 시동역을 구축에 준비할 수 있어 복수 플랜으로 트릭룸 전개에 연결할 수 있는 점이 Bo3에도 강하다고 확신해 이 3마리를 축으로 구축을 짜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필요한 요소 선택
구축의 축이 확정된 곳에서, 그 외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하나씩 찾아내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입니다.
<과제와 필요한 요소>
①대 미라이돈의 안정
-템플릿 구축이 많아 전략을 포함해서 플랜을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내용은 후항에서 고찰
② 백마 미러전에서의 플랜 만들기
-미러전에서는 트릭룸 전개가 유리하게 작동하지 않는 장면도 많기 때문에, 백마에 대한 트릭룸 밖에서의 타점을 갖고 싶다
-코터스 자체는 미러에서 강하기 때문에 트릭룸 없는 전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③ 백마 코터스에 필요한 기술범위
-불꽃, 물 타입에 대해 타점이 필요
-특히 어흥염 위유이가 오랫동안 필드에 있으면 즉시 붕괴되기 때문에 조기 처리 수단이 필요
④ 고속 어태커 선정
-현재 트릭룸에 의존하고 있지만 완전히 트릭룸에 치중하면 플랜이 원패턴이 되기 쉽고 상대 시점에서 대응도 편해져 스위치 운용을 목표로 하고 싶다
-트릭룸 밖에서 움직일 수 있는 어태커가 필요하지만, 트릭룸 전개상황의 파워에 필적하는 출력이 필요헀다(상대 시점에서의 각 전개의 경계도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이들에 대흥하는 요소를 생각하면서도 즉흥적으로 짠 구축으로 한동안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구축 자체의 파워는 상정대로에 사용감은 좋고, 또 컨셉대로 흑마 구축에 대한 승률은 매우 좋았습니다만 그 외의 전설에 대해서는 그럭저럭이라는 미묘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미라이돈 구축은 요즘 꽤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백마 상대로의 구축・움직임도 완성되어 가고 있어(원문:環境になりつつあったため) 승률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과제 ①인 미라이돈 구축, 특히 환경에 많았던 순풍 미라이돈축에 대한 대책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3)미라이돈 대책
시행 단계에서 날따름 역+백마의 정렬이 미라이돈 구축에 대해 안정된 선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백마에게의 공격을 막을 뿐만 아니라, 볼트체인지에 의한 재전개 플랜에 대해 교대처에 블리자드랜스를 맞추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데미지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미라이돈 쪽의 선출은 미라이돈+키키링or무쇠손인 경우가 많았지만, 무쇠손이 처음에 온 경우에 날따름 역・백마에 방어를 쓰지 않으면 첫 턴에 속이기에 의한 행동 선택이 발생해버려, 선봉 포켓몬에는 방어가 필수라고 알 수 있습니다. (안경 미라이돈의 기술 확인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합니다)
날따름 백마에 대해, 미라이돈 측은 기본적으로는 볼트체인지에 의한 재전개를 노리는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이후의 전개와 필요한 후발 포켓몬에 대해서도 상정해 보겠습니다.
① 선봉 트릭룸 전개
코터스가 있어 트릭룸 아래에서의 공격자는 충분합니다. 미라이돈・무쇠손에 방어는 없고, 또 키키링에 대해서도 방어 채용률은 낮아 트릭룸 턴을 전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밀어붙였습니다.
이에 대한 미라이돈측의 반전 수단으로는 키키링의 물or불꽃 테라스탈+트릭룸 초기화->미라이돈 재착지가 됩니다.
백마는 어느정도 체력이 깎여 있다고 가정하면 미라이돈의 공격을 버틸 수 업습니다. 또, 미라이돈에 대해 코터스의 공격 1회에서는 크게 깎을 수 없습니다. 즉, 이 전개의 경우에는 낮게 잡아도 미라이돈(HP7할)+상대의 마지막 1마리를 코터스+마지막 1마리로 상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1마리에 요구되는 요소에 대해 확인합니다. 미라이돈으로 한번 더 움직여 쓰러뜨리면 수적 불리로 패배하기 때문에, 미라이돈에 대해 위에서 움직일수 있는or행동 보장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상대의 마지막이 오거폰 등의 날따름 역이면 미라이돈에게 여러번 행동을 허락해 버릴 가능성이 있어, 전체 기술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때, 미라이돈에는 테라스탈이 남아있지 않아 약점을 찌를 수 있으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② 비 트릭룸 or스위치 전개
미라이돈이 필드에서 벗어나므로 백마의 행동횟수는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무쇠손의 처리가 느려 날따름 및 후발 포켓몬에게는 무쇠손에 어느 정도 피해를 주고, 가능하다면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 요구됩니다.
또, 상대의 정렬을 무너뜨리면 뒤에서 미라이돈이 재착지합니다. 이 상황을 대비해 정렬을 무너뜨리는 것과 동시에 트릭룸을 까는 스위치 전개가 이상적입니다. 이 경우에는 테라스탈 미라이돈에 대해 코터스+백마로 찍어눌렀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당연히 스위치 전개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재착지하는 것도 상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후발 포켓몬에는 미라이돈에 대해 테라스탈에 관계없이 크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것에 의해 스위치 전개와 후발 포켓몬에서의 공격의 선택을 상대에게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를 정리하면 다음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날따름 역>
・방어 채용
・미라이돈에 대한 행동보장
・무쇠손에 대해 어느정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성능
<후발 어태커>
・미라이돈과 동속 이상이거나 행동보장을 가짐
・미라이돈에 대해 테라스탈 여부와 관계없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성능
・무쇠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격성능
・(가능하다면)전체공격기 보유
꽤나 요구치가 높지만, 이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미라이돈 상대가 상당히 안정적일 것이라 생각해 다양한 포켓몬을 고찰했습니다. 그리고, 이 조건들을 채우는 포켓몬으로 돌거폰과 생구 날개치는머리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돌거폰은 특성에 의한 행동보장, 풀 기술에 의한 무쇠손에 피해를 입히는 성능에 더해 덩굴방망이의 특성상 물리 어태커이면서 키키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라이돈 구축에 많은 물라오스나 불거폰에 대해서도 위에서 쓰러뜨릴 수 있는 점이 매우 강력하여 단지 날따름 역에 머무르지 않는 성능이라고 느껴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날개치는머리는 미라이돈 키키링 무쇠손이 주축으로 되어있는 많은 순풍 미라이돈 축에 매우 강하고, 후발 어태커로서의 스윕 성능이 탁월하다고 느꼈습니다. 같이 선출하는 코터스와의 시너지에 의해 안정적으로 미라이돈에 선공할 수 있고, 게다가 상대측에 있는 서투른 물라오스의 공격도 쾌청에 의해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 선발이라도 페어리 테라스탈+ 생구+ 도우미를 받은 문포스로 내구에 투자한 테라스탈 미라이돈을 위에서 한번에 쓰러뜨리고 이지윈을 노릴 수 있어, 위에서 고찰한 날따름 백마 이외의 강력한 플랜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고찰에 의해 대 미라이돈, 특히 순풍 미라이돈 계통에 대해 복수의 플랜과 거기에 맞춘 포켓몬의 채용이 가능해져, 미라이돈 구축에의 승률이 비약적으로 올랐습니다.
(4)최종 조정
(4)최종 조정
여기까지 어느정도 구축이 굳어 온 단계에서 재차 (2)항에서 고찰한 과제에 대해 재검토합니다.
<과제나 필요한 요소(재게시)>
①대 미라이돈에의 안정
②백마 미러전에서의 플랜 만들기
③ 백마 코터스에 필요한 기술범위
④ 고속 어태커 선정
①은 전항에서 고찰한 대로고, 거기에 따라 날개치는머리・돌거폰을 채용해서 ④에 대해서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날개치는머리는 도우미나 테라스탈을 쓰는 것으로 트릭룸 전개에 지지 않고 부족하지 않은 제압력을 발휘하여, 4의 요소로도 완벽하게 맞물리고 있습니다.
②에 대해서는 돌거폰+ 코터스라는 선출이 전체 기술을 백마에 일임하는 구축에 대해 매우 강한 것을 깨닫고 새로운 플랜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③에 대해서, 현재 상황에서 돌거폰이 불・물 포켓몬 양쪽을, 날개치는머리가 물 포켓몬을 상대할 수 있지만, 좀 더 불타입 포켓몬에 대해 대비를 강화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흥염이나 기띠 위유이에 대한 타점은 아직 얇아, 여기를 의식한 채용이 필요했습니다.
이상의 요소에 해당하는 포켓몬은 물라오스 이외에는 없습니다. 백마와의 궁합의 장점은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확인이 끝났고, 구축 요소를 도외시한다면 우라오스라는 최강 포켓몬을 넣지 않는 것에 저항감밖에 없어 그 점에서도 확실히 필수요소에 짜넣어져서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구축 6마리의 구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세세한 조정이나 거기에 대한 고찰은 개체해설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체해설
백마 버드렉스
Calyrex-Ice @ Clear Amulet
Ability: As One (Glastrier)
Tera Type: Dragon
EVs: 252 HP / 164 Atk / 92 SpD
Brave Nature
IVs: 0 Spe
- Glacial Lance
- High Horsepower
- Trick Room
- Protect
A: 분산 블리자드랜스로 H108 B4 미라이돈 최저난수 이외 1타
분산 블리자드랜스에 H252 B4 고릴타 최저난수 이외 1타
특성 의식 2n
B: A252+ 무쇠손의 일렉트릭필드 안다리걸기+키키링의 속임수를 테라스탈 사용시 확정 버팀
D: C252 흑마버드렉스의 분산 생명의구슬 아스트랄비트 최고난수 이외 버팀
C252+ 미라이돈의 일렉트릭필드 분산데미지 메지컬샤인 확정3타
C252+ 미라이돈의 일렉트릭필드 안경 용성군 62.5%로 버팀
S: 최저
수치・기술・특성 모두 다른 포켓몬에 비해 머리 하나는 더 나온것처럼 두드러지는 성능(원문: 頭抜けた性能)을 하고 있다고 항상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설과의 압도적인 차별점으로 선출 유도 능력이 매우 높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전체 공격기・S조작 소지・쓰러뜨리면 화력 증가" 의 특징이 있어 구축 내에서 절대로 낼 수 없는 포켓몬이나 반드시 내는 포켓몬이 명확하게 되기 쉽습니다. 즉, 구축을 본 단계에서 이미 상대의 선출이 거의 확정되어 버리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상대의 선출이 순서를 바꿀 뿐의 원 패턴이 되기 쉬워 이쪽의 선출이나 전개 플랜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점이 다른 전설에는 없는 독자적인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배]
🌑화력
수치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행동회수를 벌 수 있게 내구를 두껍게 해도 화력면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 최저한의 라인에서 멈추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미라이돈의 조정은 미러 의식의 CS나 조금 신속함을 떨어뜨려 내구에 돌린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구에 투자한 미라이돈을 의식한 화력 라인을 확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별로 A를 깎을 수 없었습니다만, 이 이상 화력을 떨어뜨리면 움직임에 영향이 생겨 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130 블리자드랜스를 돌려줬으면 합니다.
🌑내구
환경에 많은 초전설군 중 백마와 자마젠타 이외는 전부 특수 어태커이므로 내구는 D방향을 보다 의식할 필요가 있고, 또 B방면은 H투자만으로 충분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환경에 많은 흑마와 미라이돈에 대한 행동 횟수를 강하게 의식하고, 각각 단독으로 자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게 조정했습니다. C252+미라이돈은 그렇게 수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며 혹시 몰라 조정 대상으로 삼았습니다만, 본 대회에 상상 이상으로 많았던 것은 놀랐습니다.
🌑빠르기
전제로서, 백마의 빠르기는 높게・낮게 설정함으로써 각각의 이점이 있습니다. 백마 미러는(한쪽이 트릭룸 축의 구축이 아닌 한) 트릭룸을 하지 않고 필드에 눌러앉고 떄리기 때문에, S가 높은 쪽이 유리하게 됩니다. 한편, S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트릭룸 아래에서 달투곰이나 무쇠손(동속)에 대해 위에서 움직이기가 쉬워져, 미라이돈 축에 트릭룸 전개를 행할 때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어느 때까지는 순풍 미라이돈 구축의 무쇠손이 69~75 근처에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 라인보다는 늦게 하면서 미러전은 가능한 한 위를 취하고 싶은 기분으로부터 S66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S66
-최저속 카포에라 -1(환경에 존재하는 와이드가드 보유자에 대해 트릭룸 아래에서 먼저 움직이고 싶다)
-S63보다 빠름(백마의 용감 S개체 31에 해당하는 수치)
그러나 무쇠손 측이 스위치 전개나 트릭룸 백마를 의식해 최저속이 늘어난 것을 근거로, 최종적으로는 가장 느린 S49로 정했습니다. 무쇠손과의 동속이 빈발하게 되었습니다만, 반대로 트릭룸 아래에서 동속 승부를 할 수 있는 것에 의한 메리트가 커서 결과적으로 이걸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
블리자드랜스・트릭룸・방어는 필수 기술. 특히 방어는 기본적으로 집중 공격으로밖에 쓰러지는 일이 없는 백마에 있어서는 상대 시점 가장 위협이 되는 기술이라 채용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0만마력은 트릭룸 아래에서 코터스와 함께 무쇠손을 쓰러뜨리는 기술로서 필요했기 때문에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그 외의 후보로는 타입일치 사념의박치기와 물라오스나 가이오가, 물 테라스탈 포켓몬에 먹히는 씨폭탄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양쪽 모두 범용성이 낮아 사용횟수가 적었고 상대 시점에서 땅 기술이 없는 것에 의한 압력의 낮음이 눈에 띄어서 채용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테라스탈 타입: 드래곤]
구축상 물 기술에 대한 내성이 쾌청에 의존하고 있어, 카이오가에 대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물 내성 테라스탈 타입이 필수입니다. 또, 이쪽이 쾌청 구축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유이에 대해 받는 수단이 없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불 내성도 필요합니다.
해당하는 테라스탈 타입은 물과 드래곤이 됩니다만, 각각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 테라스탈:
장점- 파오젠, 우라오스, 타부자고 등 백마측이 쓰러뜨리는 데 여러 턴을 필요로 하는 포켓몬에 대해 안정됨, 자시안 구축에 대해 꽤나 안정됨
단점- 트릭룸 아래에서 우레의 질풍신뢰로 묶이기 쉬워지기 때문에 게임 종반에서의 트릭룸 전개가 어려워짐, 기가드레인을 쓰는 흑마 버드렉스에 대해 움직임에 제약을 받음
드래곤 테라스탈:
장점- 미라이돈 키키링에 대해 전기기술+ 속임수 집중을 혼자 받을 수 있어 옆의 오거폰이 날따름을 누르지 않고 움직이는 선택지가 생김, 불거폰 물라오스를 축으로 한 흑마・미라이돈 구축에 대해 승률이 안정됨
단점- 매지컬샤인이 있는 날개치는머리・미라이돈+위유이의 조합에 대한 선출싸움(원문: 選出択)을 해결할 수 없다
위유이가 들어간 미라이돈 구축이 늘어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테라스탈 타입은 직전까지 고민했습니다만, 흑마 스탠계의 승률을 가능한 한 높게 하고 싶은 것이나 미라이돈이 리스크 없이 전기 기술을 칠 수 없는 것을 우선해 최종적으로 드래곤틀 선택했다.
본 대회에서는 불거폰이 들어간 미라이돈이 비교적 많아 보였기 때문에 이 선택은 정답이었지만, 환경에 따라 바꿔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날개치는머리
Flutter Mane @ Life Orb
Ability: Protosynthesis
Tera Type: Fairy
EVs: 12 HP / 244 SpA / 252 Spe
Timid Nature
IVs: 0 Atk
- Dazzling Gleam
- Shadow Ball
- Moonblast
- Protect
B: 쾌청 아래에서 공풀보정 우라오스 수류연타+아쿠아제트+ 생구 데미지 난수 의식
C: 가능한 한 높게
D: 쾌청 아래에서 특공풀보정 위유이 분산 열풍+ 생구 데미지 난수 의식
C252 흑마 버드렉스 도우미 분산 아스트랄비트+생구 데미지 난수의식
S: 최속
페어리 테라스탈・생명의구슬・도우미의 조합으로 대부분의 포켓몬을 무리하게 떨어뜨릴 수 있어 상대에게 보이기 어려운 플랜의 형성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어리 테라스탈 미라이돈(내구보정 포함)에 대해 테라스탈 생구 도우미 문포스로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한순간에 게임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외 위유이나 어흥염, 내구투자 흑마 등 날개치는머리에 대해 행동 보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포켓몬을 무리하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백마에의 대응 플랜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게임 엔드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Bo3에 있어서 한번 통과시킬 수 있으면 상대는 그 대응에 쫓기기 때문에, 이쪽의 다른 플랜을 간단히 통과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초전설 1마리 룰에 있어 전설 이외의 동등 이상의 화력 요원이 있으면 대응이 매우 어려워지는데, 고대활성에 의해 필드에서 가장 빠르고 단일기술・전체기술 양쪽을 가지는 이 포켓몬 이상의 적임 프레임은 없었습니다.
[분배]
🌑내구
동속승부가 빈발하는 S라인 지역이며, 또 테라스탈이나 도우미와 함께 무리하게 쓰러뜨리러 가는 움직임을 자주 하는 형편상 속도도 화력도 깎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 포켓몬은 행동횟수가 1회 늘어가는 것만으로 경기의 우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조정을 실행했습니다. 사소한 차이인 것 같습니다만, 대회 이전에도 본 대회에서도 HP1로 견디는 일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한 조정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H12보다 HBD에 4씩 나누는 것이 스테이터스 상승이 커져 효율이 좋습니다만, 이번 조정 대상에서는 HP에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비교표를 아래에 표시합니다.
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만들기보다는 원문링크와 각 부분에 대한 번역을 밑에 적음
일본어가 들어간 부분의 뜻은 위에서부터 각각 생구데미지 1회 받은이후, 쾌청 수류연타+아젯, 광역 도우미 아스비, 쾌청 광역 열풍, 페테라 문포스->페테라 미라이돈, 페테라+1랭업(아마 귀찮아서 도우미를 랭업으로 치환해서 계산한 것으로 추정) 문포스->페테라 미라이돈(내구투자 기준), 페테라 문포스->위유이
※표는 자신의 이해를 위한 간이적인 것이며, 또 위 표는 전체의 일부입니다.
[지닌물건: 생명의구슬]
화력을 최대한 높이면서 문포스・매지컬샤인을 적절히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게 생명의구슬을 채용했습니다. 또 트릭룸 최종 턴에 착지해 트릭룸이 끝난 이후를 대비하는 움직임도 필요했기 때문에, 방어를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도 생명의구슬이 최적이었습니다.
물라오스
Urshifu-Rapid-Strike @ Focus Sash
Ability: Unseen Fist
Tera Type: Stellar
EVs: 252 Atk / 4 SpD / 252 Spe
Jolly Nature
- Surging Strikes
- Close Combat
- Aqua Jet
- Detect
D: 테라파고스 테라클러스터 의식
S: 최속
백마와의 공격 상성이 너무 좋아서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본 구축에 있어서는 쾌청에서 내보내는 경우도 많고 상성이 나쁜 것 처럼 보입니다만, 기띠 소지의 이 포켓몬의 가장 강한 기술은 인파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어 날씨의 영향은 그렇게까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백마나 테라파고스, 가이오가 구축에 대해 이 포켓몬의 유무가 승률을 크게 바꾸어 버리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채용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배]
🌑빠르기
기합의띠 소지면 고집으로 화력중시에서의 채용이 많습니다만, 이 구축에 있어서는 다음와 같은 이유로부터 최속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스카프 이외의 위유이는 최속 채용이 조금밖에 없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움직일 수 있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꽤나 크다(스카프는 방어를 쓸 수 없어 날치머가 위에서부터 쓰러뜨릴 수 있다)
・악라오스 상대로 날개치는머리・오거폰과 함께 쓰러뜨릴 수 있도록 먼저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음
・구축에 전체 기술이 많고, 백마・날치머・코터스의 깎아내리고 인해 우라오스가 쓰러뜨리기 위해 고집의 화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많지 않음
[테라스탈 타입: 스텔라]
테라파고스・날뛰는우레・물테라스탈 백마・자마젠타에 대해 인파이트의 화력을 올리고 싶은 장면이 있습니다. 구도에 따라서는 도우미와 함께 쓰는 것으로 단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경우도 많아, 그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었습니다.
또, 수류연타를 버틸 수 있는 라인인 돌거폰이나 어흥염, 불테라 백마, 쾌청 아래 위유이에 대해 1턴으로 쓰러뜨리는 플랜을 가져 두고 싶다고 생각해, 양쪽 모두를 강화할 수 있는 스텔라테라를 채용했습니다.
'SV 레귤레이션 G > O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WCS2024}쾌청 백마스위치(66위) (2/2) (0) | 2025.01.01 |
---|---|
WCS2024 삐삐흑마(46위) (0) | 2024.12.26 |
WCS 사용구축(기무라 쇼헤이) (0) | 2024.12.24 |
<구축기사번역> [WCS2024 준우승] 진백마무인 (0) | 2024.12.23 |